세미나 준비 #
PTC와 파트너사 들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‘디지털 전환’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.
고객 참여는 오후부터였지만 아침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.
이노팩토리는 PTC의 Creo 제품과 자체 개발한 Thingworx 기반의 원전/플랜트 분야에 초점을 맞춘 예지보전 솔루션인 Prometheus 위주로 준비를 했습니다.
부스를 세팅을 하고 기념 촬영 !!
다른 파트너사의 부스도 구경합니다.
부스를 준비중인 사람들을 AI지우개로 지웠더니 조금 뭉개진 부분도 있네요 ;;
메인홀의 준비 상황도 구경합니다.
PTC 관계자 분들이 리허설을 하고 계십니다.
PTC의 Creo 전문가 분과 함께 뭔가 심도있어보이는 토의를 하고 계십니다.
부스타임 #
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각 파트너사의 부스에서 정보 교환을 하십니다.
이노팩토리 부스에도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.
프로메테우스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.
경품 추첨 #
방문하여 주신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작은 경품을 추첨하여 나눠드렸습니다.
사례발표 #
메인홀에서는 고객사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.
좌석을 너무 많이 준비한 것이 아닌가 생각했는데 꽉 채워져서 DX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PTC CEO의 방문 #
PTC의 CEO이자 Windchill 솔루션을 만든 장본인인 Jim Heppleman 씨와 차기 CEO로 선출된 Neil Barua 씨가 이노팩토리의 부스에 방문해서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들으시고, 격려를 해주셨습니다.
럭키드로우 #
올때는 가벼웠으나 갈때는 두 손 묵직하게…
행사를 준비하신 PTC와 디모아 관계자 분들, 그리고 우리 영업팀과 마케팅팀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